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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여행/여행 일정표 및 경비 정리표

암스테르담 2박 3일 일정표 및 경비 정리 내역

by 로로붐 2020. 9. 9.

안녕하세요 로로붐입니다 :)

암스테르담에서 있었던 2박3일 일정과 총 사용경비 정리해서 공유하겠습니다.

일정마다 상세일정은 2016유럽 카테고리에서 날짜별로 확인 가능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 항공비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2박3일 일정표

1일차

암스테르담도착 - 셜터시티호텔 체크인 (Shelter City) - 하이네켄양조장 - 반고흐미술관 - 버거마스터 - 카넬크루즈 탑승

2일차
잔세스칸스 - 더팬케이크베이커리 - 홍등가 

3일차
Amsterdam Sloterdijk station 이동 - 브뤼셀행 버스 탑승

 

암스테르담에서 지내는 2박 3일동안 총 173유로/ 원화 233,000원 지출했습니다. 런던에서 암스테르담까지 야간버스를 이용한 덕에 교통비를 절감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입장료는 홀랜드패스를 구매한 덕에 약 12유료는 이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여행 7일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oroboom.tistory.com/11?category=890125

 

교통비도 야간버스 이용금액을 제외하면 3.2유로만 지출하여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었고, 호스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든든하게 먹어 점심 겸 저녁으로 2번의 식비 지출이 있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간식도 틈틈히 먹어두어 식사를 하지 않았던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쇼핑은 사실 개인적으로 구매한 물품은 마그넷만 있었고 나머지는 전부 필요에 의해 구매한 물품이라 알뜰하게 잘 소비한 쇼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암스테르담 3일동안 사용한 상세내역입니다.

소비내역들을 다시 정리하면서 느낀거지만 나름 불필요한 지출없이 알뜰하게 잘 여행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

아무래도 3일차에는 벨기에로 이동하면서 지출된 돈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돈도 절감되었네요 :)

 

암스테르담에서의 일정은 사실상 2일만 여행을 했다고 볼 수 있지만

관광에 있어서 중요한 장소들은 다 구경을 했던거 같습니다.

안네프랑크의 집을 방문하지 못한 점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지만 

잔세스칸스도 다녀왔고 반고흐미술관에서 유명한 작품들도 관람할 수 있었으며,

생각치 못한 하이네켄양조장 방문으로 색다른 경험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기간을 조금 더 여유있게 잡았다면 암스테르담의 근교나 홍등가를 더 관광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동행했던 동생이 있어서 더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혼자보단 동행자가 있어야 더 재밌는거 같다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

 

 

암스테르담에서의 여행기간은 짧았지만 생각보다 많은 한국인분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같이 동행했던 동생, 같은 숙소에서 만난 커플, 조식을 먹다가 만난 스카우트여자 두분, 브뤼셀행 버스에서 만난 오빠

3일동안 한국분 6명이나 만났었네요;; 

 

여행을 하다 한국인들과 만나서 얘기하고 동행하는 즐거움은 이때 참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유로 외국에 나가있는 경우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단순히 여행의 목적으로 방문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사연과 이유들로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 

저한테는 모든게 신기하고 좋은 경험들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버거마스터 치킨김치버거 ... 다시 먹고싶은데 여행갈 수 있는 날이 조만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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