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로붐입니다.
오늘은 유럽여행의 일정 소개와 이동수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일차 일정
히드로공항 입국 - 숙소 짐 풀기 - 세인트폴대성당 - 간단히 식사 - 시내 중심 구경 - 뮤지컬관람
런던시내안에서의 교통은 오이스터카드를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시내로 갈때 오이스터카드를 사용했고 20파운드를 지출했습니다.
런던시내까지는 꽤 빨리 갔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11시정도부터 본격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수있었습니다.
첫날엔 바로 세인트폴성당으로 향했고 입장하기 전 밖에서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세인트폴의 입장료는 18파운드를 지출하였고
내부에서 한국어 오디오를 무료로 대여해주어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실 세인트폴대성당에 대해 아는 부분이 없어서 오디오에 더 집중하며
성당의 역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인트폴대성당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런던시내가 꽤 볼만했습니다.
런던의 시대 중심에서 런던을 바로볼수 있기 때문에 유럽여행이 처음이 저에게는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입니다.

세인트폴대성당 관람 후에는 타워브리지를 보기 위해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이 날은 타워브리지도 구경하고 근처에 있는 디킨스인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기에
지도상에서는 레스토랑을 목적지로 경로를 검색해 보았어요
걸어서 30분정도 소요되지만 저는 최대한 템스강을 바라보며 여기저기 둘러보며 이동했기에
식당까지는 1시간정도 소요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생소했던 부분은 평일 낮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조깅하시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답니다.
+TMI
여행할때만큼은 정말 많이 걷습니다. 30분거리는 대부분 걸어서 이동하길 선호하는 편이예요.
이유는 교통편을 이용할 때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볼 수 있기도 하고, 교통비를 최대한 아끼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
점심은 디킨스인이라는 펍? 에서 식사를 했고 간단하게 피자와 맥주를 먹었습니다 :)
blog.naver.com/h100313/222073478747
런던 맛집 디킨스인(The Dickens Inn)
안녕하세요 로로붐입니다. 오늘은 런던에서 먹었던 피자맛집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야흐로 2016년 ...
blog.naver.com
식사 후에는 아마 계속 걸어다녔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저녁에 뮤지컬 라이온킹을 관람할 예정이였고,
7시 30분 공연으로 3시부터 7시까지 런던시내를 계속 걸어다녔던 날로 기억됩니다.
런던의 필수코스 : 뮤지컬관람 & 예매
런던에 가면 다들 꼭 해야한다는 추천경로 중 하나인 뮤지컬관람!
저는 공연관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공연을 봐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후보중에는 캣츠,위키드,라이온킹 이렇게 3개정도 였고
캣츠는 DVD로도 소장을 하고 있고, 내한공연을 왔을때 본 적이 있어 패스
위키드는 내용을 디테일하게 알지 못해 알아듣지 못할것을 유려해 패스 ^^;;
그렇게 선택된 라이온킹. 비디오로 정말 많이 본 영화라서 걱정없이 관람하러 갔습니다.
저는 사전에 미리 예매를 진행 후 74파운드, 약 13만원 정도를 지출했네요.
사이트에서 직접 예매했고, 자리는 E9열로 나쁘지 않은 좌석이였습니다 .


하지만... 나중에 들은바로는 데이시트에서 정말 저렴하고 좋은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제가 관람했던 당시 맨 앞자리에 한국인 분들이 앉아계셔서 부러웠는데
알고보니 같은 한인민박 분들이 관람하셨고 25파운드에 관람하셨다는 사실....
데이시트예매란?
(2020년도에 알아본 정보입니다 )
당일 공연 중 미판매분 티켓, 취소티켓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시스템입니다.
오전 10시에 오픈하는 현장판매로 티켓의 정가와 관계없이 20파운드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라리온킹처럼 인기있는 표는 아침 8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구매하신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한인민박에서 만난 분들은 8시부터 줄을 서셨고,
처음가셨을때는 표를 구하지 못했고, 2일차에 성공하신 케이스였습니다.
아침일찍 표를 구매하실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추천하지만
아침에 표를 구매하실 여유가 없으신 분들
혹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안전하게 보실 분들은 사이트에서 직접 예매하시면 됩니다.
리시움극장(Lyceum Theatre)에서 관람한 라이온킹 후기
뮤지컬 라이온킹은 정말 볼만한 공연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내한공연으로 라이온킹이 볼 수 있다면 관람할 의사가 있을 정도로
동물들을 표현하고 구사하는 느낌은 처음 보는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아프리카초원을 무대로 옮긴 부분, 상상하지 못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씬들
제가 감히 평가할 수 없는 배우분들의 실력 모두 만족했던 공연입니다.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없으시지만 런던에 왔으니 뭐라도 보셔야 할 것 같은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해드릴만한 뮤지컬입니다.
뮤지컬관람을 끝으로 1일차의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숙소에서는 다른 여행자분들과 얘기도 나누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의 한줄평 : 라이온킹 뮤지컬관람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의 정보 요약 : 공연관람이 부담된다면 데이시트예매로 공연즐기기
'사적인 여행 > 2016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6.05.13 (금) _ 유럽3일차_ 해리포터스튜디오 예매/가는방법 (0) | 2020.08.31 |
|---|---|
| 2016.05.12 (목) _ 유럽2일차_ 런던근교여행 브라이튼/세븐시스터 (0) | 2020.08.30 |
| 2016.05.11 (수) _ 유럽1일차_런던숙소/히드로공항입국 (0) | 2020.08.28 |
| 2016.05.10 화요일 _ 여행의시작_유럽왕복항공권 (2) | 2020.08.27 |
| 2016년 나홀로 유럽여행 프롤로그 (0) | 2020.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