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로붐입니다 :)
저의 3일차 일정은 정말 고대하고 고대하던 여행이 아닐수 없습니다.
바로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는 날!!!!
3일차 일정
해리포터 스튜디오 - 대영박물관 - 빅벤 야경
저는 해리포터 스튜디오 티켓을 사전에 예매하고 갔습니다.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가면 원하는 날짜와 입장시간을 정한 후 티켓예매가 가능합니다.
티켓은 위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예매가능하고 아래로 링크 걸어드렸습니다 :)
Warner Bros. Studio Tour London - The Making of Harry Potter | Official Site
Official website. Walk in the footsteps of Harry Potter and explore the wonders of the wizarding world. Book tickets here.
www.wbstudiotour.co.uk
해리포터 티켓 예매방법
사이트를 접속하면 아래의 사이트화면이 나오고 BUY TICKETS을 클릭하시면 예매가 가능합니다.

지금 예매하세요! BOOK NOW 이 부분을 클릭 후 넘어가줍니다.

예매하기를 클릭하면 나이와 가족관계에 따라 예약이 가능합니다.
저는 혼자이고 16살 이상이기에 Adult에 +를 누른후 티켓 1장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줍니다!
맨밑으로 내리면 장바구니에 추가 하기 전 2번 항목에 날짜와 시간 선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장바구니는 맨 아래 있어요!


날짜와 시간을 선택화면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리포터스튜디오는 10시부터 4시까지의 시간대에 예매가능하고 30분단위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하지 않을꺼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내년까지도 예매를 진행하고 있네요

원하는 날짜를 선택 후 예매를 계속 진행하면 아래의 추가사항이 나와요.
가이드북을 같이 구매할지 등등... 전 간단하게 패스 했습니다. 노탱큐~~

최종적으로 예매한 정보가 나오고 날짜와 시간을 다시 확인 하신 후 계속 진행해줍니다.

이제 예매정보를 입력해줍니다.
티켓은 무조건 이메일로만 발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 예시를 들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맨 마지막에는 두개의 체크박스중에 첫번째는 구매정책에 동의하는지 두번째는 우리정보를 메일로 받아볼래?(스팸)
이런내용입니다. 수시로 메일을 받길 원하시면 두번째도 체크하세요.
첫번째만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예매를 진행후에는 아래 제가 받았던 티켓정보가 나올꺼예요
저는 예매당시 35파운드를 지불했었습니다.
2020년도 8월 기준으로 어른 1명은 47파운드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환율로 따지면 75,000원 정도 하네요.

저는 예매당시 환율이미쳤었기에 61,000원 가량 지불했습니다.
2016년도 3월 기준으로 환율이 1756원이라니..... 허허허허허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는 방법
해리포터스튜디오는 Watford Junction역으로 이동 후 바로 앞에 보이는 해리포터 정류장이 있습니다.
갈때는 티켓을 보여주니 무료로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대부분 해리포터스튜디오로 가는 사람들이기에 가는방법은 어렵지 않고
해리포터 차량이 아주 눈에 띄게 꾸며져 있으니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대신 런던시내에서는 지하철로 1시간 가량 소요됩니다. 예매한 시간에 맞춰 늦지 않도록 출발해주세요 ^^
해리포터 스튜디오 관람후기
일단 전 해리포터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입장할때 해리포터 연회장에서 간단하게 소개를 해주고 투어가 시작됩니다.
(다같이 다니는 투어는 아니고 같은 입장시간대의 사람들끼리 다같이 들어가서 소개 후 자유롭게 관람을 합니다.)
처음에 소개해주는데 눈물이 날뻔했어요 그만큼 저는 감격스러웠습니다.
영화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들고 해리포터를 처음봤을때의 그 놀라움이 몇배는 되었어요
해리포터 팬이라면 꼭 가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볼거리가 아주 많아요.
영화속에 나오는 소품, 장소등 많은걸 담아낸 곳이기에 하나하나 아쉽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기념품샵도 너무 좋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사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헤르미온느 지팡이를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지만 사지 않고 돌아온 제가 후회됩니다.









관람이 거의 끝나면 푸드코트 같은 곳에서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피넛버터가 3.95파운드에 판매중입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맛보다는 나도 먹어봤다! 피넛버터! 이런느낌? ㅎㅎㅎ
해리포터 관람을 엄청 오래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11시 입장이였고 3시쯤에는 런던 시내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런던시내에서는 대영박물관이랑 그 근처를 계속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어요
그리고 트리팔가광장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드린 한국여자분을 만났고
겁도 없이 토요일에 노팅힐 포토벨리에 갈 예정인데 생각있으면 같이 가자고 했고
그분도 그날 일정이 있는데 취소가 되어서 같이 동행했습니다 ㅎㅎ

아 참고로 저는 대영박물관에는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박물관에 큰 흥미가 없기도 하고 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어 밖에서 사진만 찍었어요
그리고 대영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며 부탁하신 한국남자분이 계셨는데
저녁때 시간이 괜찮다면 야경이나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하여 좋다고 따라 갔네요
혼자 여행하면 쓸쓸해서 그런걸까요.. 한국에서는 전혀 하지 못했던 일들을 감행했던 로로붐.
뭐 이런게 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저녁에는 한국남자분들과 밥을 먹었고 저보다 동생들이였어요 ㅎㅎ
즐겁게 밥도 먹고 야경도 런던의 야경도 제대로 구경했습니다.
제가 여행했던 5월에는 8-9시 이후는 되야 제대로 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빅벤과 런던아이는 볼만하니 피곤하시다고 꼭 놓치지말고 야경구경하세요!
오늘의 한줄평 : 혼자여행하면 한국사람이 그리워진다.
오늘의 정보 : 해리포터덕후라면 해리포터스튜디오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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