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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여행/2016 유럽

2016.05.14 (토) _ 유럽4일차_포트벨로마켓/런던쉑쉑버거/몬먼스커피

by 로로붐 2020. 9. 1.

안녕하세요 로로붐입니다 :)

오늘은 유럽여행 4일차 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날은 자료도 많이 부족하고 사진도 거의 없어서 소개하기에는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사진을 날아갔고 본격적으로 일기를 쓰기시작한게 17일부터라 ㅠㅠ)

 

런던 4일차 일정

노팅힐 포트벨로마켓 - 하이디파크(피크닉) - 버로우마켓 - 몬마우스커피 - 런던쉑쉑버거 - 소호 - 펍

노팅힐 포트벨로마켓을 꽤 볼만했습니다. 

골동품을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엔틱한 소품이나 플리마켓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날 탐났던 엔틱한 분위기의 카메라가 기억나네요.

 

노팅힐 포토벨로마켓 가는방법

구글 지도에 노팅힐북샵을 검색후 찾아가셔도 되고,

Notting hill gate 역과 Ladbroke Grove 역 중 가까운곳에서 하차하신 후

지도상에 노란색부분으로 칠해진 부분을 따라 걸으면 됩니다.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찾는게 어렵지 않으실 꺼예요.

 

저는 일행분과 노팅힐역에서 만났던거 같습니다. 

여기는 포토벨로 마켓말고도 구경할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전형적으로 영국하면 떠오르는 가정집들이 많이 몰려있는곳이예요

**주의 : 실제로 살고 계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지나친 사진 촬영은 삼가해주셔야겠죠?

일행분과 두근두근 하면서 구매했던 코코넛음료. 둘다 코코넛음료는 처음이였어요!

이거 드셔보신분 있나요? ㅎㅎㅎㅎㅎㅎ 전 이거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제 입맛은 아니였습니다. 시원하지도 않았어요.

이날 햇빛이 참 좋았어여, 셀카도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거리가 정말 예뻤어요 사진이 더 많았는데 하.. 다 날아가버린 저의 소중한 사진들 ㅠㅠ

어쩔수 없이 다음에 또 방문해줘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꼭 안전하게 사진 보관하세요

 

포토벨로마켓에서 빵과 코코넛음료 구매 후 가까운 하이드 파크에 갔습니다. 

시장빵과 코코넛은 3파운드 지출했습니다.

제가 여행가기 전 엄마가 필요할꺼라며 챙겨준 방수 매트가 있었어요.

사실 이게 쓸 일이 있을까? 반신반의하면 일단 챙겨왔는데 돗자리 겸으로 아주 잘 쓰고 왔습니다. :) 

 

포토밸로마켓을 가실 예정이라면 마켓에서 간단하게 먹을 음식을 구매 후

근처 하이드파크에서 피크닉하시는것도 추천하는 일정입니다! 

예쁜 피크닉매트도 챙겨가신다면 인생사진 남길 수 있습니다. 경치가 정말 좋아요.

 

하이드파크는 정말 큰 규모의 공원입니다. 호수도 크고 동물들도 많고 어디를 찍어도 나무와 푸른 잔디들 덕분에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초록초록한 경치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많은 공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기 계셨던 분들이 더 여유있었던 느낌이랄까요?

영국에 가신다면 힐링타임으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이날은 정말 모든 사진이 인생사진일 정도로 다 잘나왔어요.

원래 혼자가는 일정이였지만 운좋게도 트리팔가광장에서 여자일행분을 구해서 함께한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서로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과거의 로로붐 칭찬해 토닥토닥)

 

 

버로우마켓 가는방법은 따로 적어두지 않겠습니다. 

구글지도에 검색하면 가까운역이 런던브릿지역이고, 제가 어떻게 이동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생략하겠습니다 ㅠ

버로우마켓에서 찍은 엄청 큰 대파로 추정되는 채소입니다 ;

생각해보니 버로우마켓에서는 마음대로 사진을 찍어도 뭐라 하시는 분이 없었네요.

여행하다보면 보통 사진찍는걸 꺼려하는 곳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버로우마켓보다는 포트벨로마켓이 더 볼만했습니다. 

버로우마켓은 재래시장의 분위기로 구경하는것이 새롭기는 해도 저의 취향에는 쏘쏘했어요.

관광하기에는 사진찍기도 그렇고 포토벨로를 더 추천해요.

출처 : 구글지도

버로우마켓에 들렸다가 같이 간 동행분이 몬먼스커피가 유명하다 하여 

들려서 커피도 한잔 하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당시 커피도 잘 못마시고 제가 좋아하는건 카라멜마끼아또 정도의 굉장히 달달한 커피만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때 마셨던 커피는 그냥 그랬습니다.

커피에 대해 일도 모르던 시절이라 유명한곳은 이런맛이구나,

이게 맛있는거구나 했던 때였죠;

주문했던 영수증이고 둘이서 각각 한잔씩 마셨습니다. 아마 제가 라떼를 마셨을것같네요.

 

 

그리고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던 저와 일행분은 쉑쉑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저희는 주빌리마켓쪽에 있는 곳으로 갔었고 

지금 검색해보니 지점이 많이 생기것 같네요.

 

이제 쉑쉑버거는 한국에도 많이 있으니 꼭 가시라고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

 

쉑쉑버거에서 주문한 주문서입니다. 여기서 정말 맛있는 쉐이크를 먹었는데 한국에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ㅜ

음료를 고민하다가 직원분에게 쉐이크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했고

직원분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신다는 쉐이크를 제가 주문했습니다.

근데 이 음료가 한국에 없는 걸 보면 영국에만 있는거 같았어요.

쉐이크 부분에 'featured shake' 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featured 이 단어가 특색을 의미하는 거 같습니다. 

rspbry chsck 이 음료가 약자로 기재되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찐으로 정말 맛있는 쉐이크였습니다. 먹을 당시 라즈베리 치즈케이크 같았어요.

(직원분도 라즈베리뭐라고 말씀하신거 같았구...요)

쉐이트 안에 빵같은 게 들어있어서 저와 일행분이 정말 맛있게먹었습니다. 

 

이거 정확한 명칭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제가 요 음료는 미국에서도 못봤고 한국에도 없어서 

애타고 찾고 있어요 

 

암튼 쉑쉑버거는 정말 맛있습니다.

미국에서 처음먹어보고 반했는데 한국에도 들어오고 너무 기쁘네요 : )

 

포트벨로를 함께한 일행분과는 쉑쉑버거를 먹고 헤어졌습니다. 

임용 합격 후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셨다는 분인데 지금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이날 일정은 이렇게 끝난줄 알았지만 숙소에서 만난 분들과 차이나타운과 소호, 펍을 갔다가 

저녁늦게 귀가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은 날아가서 없어요.... 하... 

 

오늘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내일 또 만나요!

 

오늘의 한줄평 : 영국에 가면 공원에서 피크닉하길 잘했다. (피크닉 계획이 있던건 아닙니다)
오늘의 정보 : 런던쉑쉑버거에서 라즈베리 치즈케이크 쉐이크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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